· 편집 : 2020.10.29 목 19:09
독자시·수필
 내 단 하나의 소망
 작성자 : 울진민들레  2017-03-30 15:53:50   조회: 524   
내 단 하나의 소망

세상이 아름답다.
오늘은 눈부시다.
붓꽃이 웃는다.
다 부질없는 소리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밥만 먹고사는 게 인생이라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일만 하지?

내 삶의 행복이라 하면
시를 읽다. 큰소리로 시를 읽는다.
그게 돈 되는 일 아니라고 친구는 무시한다.

돈 벌고 큰집 장만하고 그게 인생이라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일만 하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멋진 장신구? 브로치, 핀, 멋진 옷 , 향수 냄새?

나는 깊이 생각했다.
난폭한 시간 앞에서 그리고 시를 읽었다.
2017-03-30 15:53:50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댓글 리스트로 가기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울진의 문학 문학 동호인 모임 안내   社告   2013-08-05   21632
910
 강물 (1)   울진민들레   2017-06-21   378
909
 무서운 친구 (1)   울진민들레   2017-05-31   471
908
 그림책 읽기 이상희 작가의 강의를 듣고 [죽변면도서관에서]   울진민들레   2017-05-30   609
907
 단 한번   울진민들레   2017-05-30   404
906
 이상해   울진민들레   2017-05-29   417
905
 “백마강~~~달밤에~~~” 길따라 맛따라   남경좌   2017-05-26   723
904
 아버지   울진민들레   2017-05-23   464
903
 소중한 봄   울진민들레   2017-05-11   413
902
 오월   울진민들레   2017-05-11   442
901
 참 예쁜 그녀 (2)   울진민들레   2017-05-06   542
900
 선물   울진민들레   2017-05-06   437
899
 매화천(梅花川) 여울목   흐르는 강물처럼   2017-05-01   632
898
 무지개   울진민들레   2017-04-19   510
897
 민들레꽃   울진민들레   2017-04-19   525
896
 민들레꽃   울진민들레   2017-04-12   559
895
 나는 책도둑이다(매화작은도서관 /2016년 작성)   배정훈   2017-04-11   639
894
 인내의 꽃   성류굴   2017-04-11   497
893
    울진민들레   2017-04-07   501
892
 내 단 하나의 소망   울진민들레   2017-03-30   524
891
 나의 길   울진민들레   2017-03-21   5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울진군 또 코로나 비상 걸려"
전찬걸 울진군수와 오찬 간담회
퍼스트키퍼스 노조원 단체행동 돌입
10월 20일, 울진송이 마지막 공판 결과
박형수 의원, ‘문경~김천 구간’ 은 ‘모르쇠’
온정~원남간 지방도 건설 본격 착수
181명 검사 178명 음성, 3명 재검
군민 46,964명에게 10만원씩 지급
400년전 참혹했던 역사현장이 눈앞에
2020년도 전국 지역별 송이공판 최종 결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