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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수필
 북적북적 도서관 한 · 마 · 당 책 읽는 울진! 행사를 다녀와서 2017.7.15.
 작성자 : 울진민들레  2017-07-20 17:45:07   조회: 392   
노랑나비 춤추듯 피어있는 냇가에는 달맞이꽃 무리가 등불을 밝혀 줍니다.

게으른 눈이 바쁜 여름 관광지인 울진은 피서객들이 보따리를 이고 바닷가로 계곡으로 모여들어 수런수런, 때 아닌 축제분위기죠!



북적북적 도서관 한 · 마 · 당 책 읽는 울진!, 내가 꿈꾸는 삶이죠.

엑스포 주 공연장으로 아침 일찍 서둘러 발길을 옮기니

1부 행사로 체험과 다독자 시상, 책 읽는 가게, 시낭송, 샌드아트 공연, 연극공연, 어린이 손 인형극‘별’등 볼거리가 많아서 눈을 뗄 수 없었죠!



함께한 친구와 나란히 앉아서 공연을 즐기며 곰두리대학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은 고급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서 나누어 마십니다.

누군가와 함께 즐긴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깊죠.

홀로 가는 인생길보다 함께 하는 인생길이 가장 멀리 즐겁게 갈수 있다고 하죠.

저의 인생길에 외롭지 않게 해주는 길동무가 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2부 행사 김도연 작가와의 초청과 강연회는 한 달 전부터 기다리는 작가입니다.

김도연 작가의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은 독서토론시간(새김문학회)에 했던 작품이라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은 우수문학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