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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세종시 일방통행 아니다
 작성자 : 강미리      2010-01-15 22:49:34   조회: 1958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36

 

MJ “세종시 문제 일방통행 생각 없다”

2010년 01월 15일 (금) 15:02:01 전형민 기자 min@newscj.com



▲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세종시 수정안’ 처리에 시간을 갖고 임할 뜻을 밝혔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15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일방통행식으로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확대당직자회의를 통해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세종시에 대해 ‘충청도민들과 끈질기고 넓게 대화해야 하며 일방통행식은 안 된다’고 했다”면서 “우리도 일방통행식으로 할 생각은 없고 넓고 끈질기게 대화할 것”이라고 밝혀 여론이 수정안으로 기울 때까지 기다린 뒤 세종시 문제를 처리할 것을 시사했다.

또 정 대표는 전날 충남 천안을 방문해 신년인사회 및 국정보고대회를 다녀온 일에 대해 언급하고 토요일인 16일 충남 예산의 용봉산 및 당진의 현대제철 제철소를 방문할 계획을 밝히는 등 당분간 ‘세종시 수정’을 위한 충청 행보를 통해 여론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광근 사무총장도 세종시 수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주장하는 민주당을 비난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에 정부나 여당, 대통령이 추진하는 주요한 정책법안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경우에 따라 폭력으로 국회를 점거하면서까지 방해했던 민주당”이라고 지적한 뒤 “민주당이 유독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는 느닷없이 2월 국회에서 빨리 처리하자고 재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내에 이견이 있는 것처럼 비춰지니까 한나라당과 정권을 흔들어놓을 호기가 아닌가 생각하는 듯하다”면서 “정부가 입법예고 절차, 법안발의 절차를 해오면 국민과 충청권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서 적절한 시기에 당당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야당의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당내에서도 이를 반대하는 친박계 의원들로 인해 어차피 서두를 경우 수정안 처리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최대한 시간을 끌어 국회 처리를 미루는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0-01-15 2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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