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5.25 월 10:58
정치ㆍ시사토론
 이명박이 미국 대통령이냐??
 작성자 : 꼴통탄핵      2010-01-27 15:37:16   조회: 1959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이냐"

'가족여행' 논란 확산…"盧가 그랬으면 탄핵됐을 것"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스위스 순방에 딸과 손녀가 동행해 '가족여행'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청와대가 한다고 한 해명이 미국 대통령들은 가족을 데리고 다닌다는 것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이냐"고 쏘아붙였다.

그는 최근 아들을 데리고 외유해 구설에 오른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을 거론하며 "대한민국은 국회의원이 부인을 데리고 공적인 외유를 가도 비판하는 나라"라면서 "대한민국의 정치문화와 미국의 정치문화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딸과 손녀를 데리고 해외 순방한 것을 미국에 빗대어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해명"이라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더구나 스위스 다보스에 가서는 따님과 손녀가 무슨 외교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냐"며 이들의 일정 공개를 촉구한 뒤 "다보스 포럼은 정상급 지도자와 국제리더가 아니면 회의장 근처에도 갈 수 없게 봉쇄된 곳인데 (딸과 손녀는) 숙소에 머물거나 스키를 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도 서울시 예산으로 김윤옥 여사와 해외에 동행한 적이 있다"며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가족을 데리고 가거나 히딩크 감독 옆에 아들을 세워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처신을 해온 것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홍보처장을 지낸 김창호 전 처장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우리나라의 경우 가족 문제에 대해 매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대왔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일종의 막가파식으로 정부를 운영하다보니 도덕 문제에 대한 자기 원칙이나 기준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손주나 딸을 데리고 해외순방을 나갔으면 언론과 한나라당이 뭐라고 했겠나. 아마 탄핵되지 않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인도 측의 비공식 요청에 의해 동행했다고 밝힌 데 대해선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되지 왜 비공식적으로 요청하느냐"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2010-01-27 15:37:16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2) Elida 2011-07-22 19:41:23
Okay I'm convinced. Let's put it to atocin.
1) 미친 2010-01-27 16:33:24
거너마는 원래가 그런놈이야.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
  "녹색 송장"   친환경   2010-01-31   1628
197
  "아부로 출세하는 시대 지났다" (1)   이쥐틀러   2010-01-29   2261
196
  볼만하다 (1)   친환경   2010-01-28   2101
195
  이명박이 미국 대통령이냐?? (2)   꼴통탄핵   2010-01-27   1959
194
  MB ''브랜드정책'' 지속성에 수많은 의문점이... (1)   국가의장래   2010-01-27   1870
193
  수구꼴통 언론들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작성자>명판결   관리자   2010-01-26   1802
192
  이념논쟁 왜 자꾸 들먹이나<작성자>중도군민   관리자   2010-01-26   1766
191
  "조중동 거짓선동, 도를 넘었다"   타도조중동   2010-01-25   1873
190
  "참으로 끝까지 뻔뻔한 모습" 보이는 전여옥 의원   전여시의모습   2010-01-25   1937
189
  ‘PD 수첩’ 무죄 판결, 국민여론도 57% 공감   국민여론   2010-01-25   1860
188
  검찰은 왜 무리한 수사를 계속할까.. 그 이유는 바로 (1)   정치검사   2010-01-25   1952
187
  판사가 풀어준 이적단체 "이명박 박살내기 총진군"<작성자>심각하다   관리자   2010-01-24   2184
186
  좌익판사 몰아내자<작성자>울진사람 (2)   관리자   2010-01-24   1966
185
  서울대 총장 출신 국무총리의 어처구니 없는 작태 (1)   어이없다   2010-01-22   1915
184
  보수는 개 똥이다.   보수   2010-01-21   2009
183
  “용산 상황 잘 알았다면 중단시켰을 것”…경찰, 진압작전 잘못 시인 (2)   밝혀지는진실   2010-01-19   1997
182
  세종시 일방통행 아니다   강미리   2010-01-15   1958
181
  영화 "아바타" 카메론 감독 "반미주의자" 맞다 (2)   미국의실상   2010-01-15   2076
180
  “MB정부 가능성 안보여” 중도보수 원로들 나선다   진정한보수   2010-01-14   2026
179
  세종시 수정안, 대구경북 국회의원 2명만 찬성   진정한여론   2010-01-14   206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울진군 5급 승진 4명 프로필 (4월 24일자)
황재길 VS 정영산, 이성균 VS 황재규
◆ 남울진․울진중앙농협조합장선거 주요 일정
울진중앙·남울진농협장 선거 후보 출마변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짖는다!
“돈을 또 나누어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울진해경, 죽변항 내 익수자 구조
염전야영장에서 가스 폭발 4명 화상
사회적거리두기와 ‘생활속거리두기’ 의 차이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