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2.14 금 17:59
울진관련 뉴스 모음
 동해안 침적 폐기물 심각
 작성자 : 군민  2014-12-26 10:35:54   조회: 1161   
 첨부 : 독도 생태 탐방 214.jpg (147339 Byte) 

동해안 침적 폐기물 심각
폐어망에 속 썩는 바다 대부분 통발 자망
이우근 기자 | lwk13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6 10:2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싸이월드 공감


▲울진후포 왕돌초 앞바다.
[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기자]우리 바다가 침적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해 연안에 어선들이 조업을 마치고 버리고 간 어망 등의 폐기물량이 해마다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해안의 경우 고성, 포항, 영덕 인근 해구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평균량보다 훨씬 많은 폐기물이 침적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동해안 침적 폐기물은 총 1434톤(양식장 항만 어항 제외)으로 속초 인근의 55해구(210톤), 울진과 영덕사이의 76해구(284톤), 영덕과 포항의 82해구(479.4톤)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동해안 해산물의 상징인 오징어와 대게 등이 많이 잡히는 어장이다. 2012년 조사한 남동해 지역의 침적 폐기물은 총 4190톤, 2013년 남해서해권은 4401톤 이었다. 상대적으로 동해안 지역의 침적 폐기 물량이 적은 것이다.

이들 폐기물 대부분은 폐어구 폐어망 등으로, 그 중에서도 통발과 자망 등이 60~80%를 차지하고 있었다. 와이어, 통발, 플라스틱, 철제 비닐류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육상 폐기물의 해양투기와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의 이번 침적 폐기물 조사는 동해권 역 49개 소해구 108개 대표구역(250 또는 500ha)을 선정해 인영틀 예인 조사와 양방향 음파탐사기로 이뤄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2015년 서해북부권, 2016년 도에는 서해남부권역을 조사할 것 이라며, 향후 수계 환경개선 사업에 연계시킬 예정으로 내년 초 8개 지자체를 선발해 2~3억 원 가량의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4-12-26 10:35:54
59.xxx.xxx.79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
  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불법 “관할관청 봐주기 하나”   이장학   -   2016-03-23   719
7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접도구역 내 건축자재 불법 적치 ”   이장학   -   2016-03-23   673
6
  MBC 뉴스 퍼옴 [집중취재] 투기 악용 '전원마을' 지원금은 눈먼 돈으로   옮긴이   -   2015-12-07   1021
5
  *한울 4·5·6호기, “퇴짜” 맞은 부적합 부품 사용한전기술, 부적합 원전부품 납품했다 UAE서 “퇴짜”*   파수꾼   -   2015-09-16   891
4
  동해안 침적 폐기물 심각   군민     2014-12-26   1161
3
  울진군 후포문화복지센터 및 다목적광장조성   군민     2014-12-25   1338
2
  시험중   관리자     2014-11-21   1030
1
  독도지원건립센터   울진사랑   -   2014-11-10   918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울진경찰서 과장급 정기인사 발령
신한울3,4호기 건설 공론화 즉각 재개하라!
사람보다 ‘환경’ 이 우선이냐?
이태용 재경 진경회 회장 신년사
임대승 군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하정미씨 부구중 총동문회장 취임
문종선 재포 울진군민회장 신년사
안순자, 신상규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올해는 100년 대계의 주춧돌을 마련할 것”
만남은 '선택'이 아닌 '품는 것'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