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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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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 > >제3자인 내가 보기에는 울진신문 발행인과 사적으로도 할수 있는 얘기같은데 굳이 여러 사람이 들락거리는 곳에 이런 글을 올릴 필요가 있을까 묻고 싶군요. > >개인적으로 울진신문을 찾아가던가, 아니면 전화라도 해서 할수 있는 얘기를 누구에게나 공개된 이곳에 올리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 >부디 모든 독자들이 이곳에 굳이 글을 올려야 하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기를... > >그리고 밑에 글 대충 읽어 보니까 문제를 삼으려면 고건 전 총리가 문제를 삼아야 할것 같은데...? 하긴 주요인사의 지역방문을 알린 그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있을리는 만무하지만... > >고건씨가 가만히 있는데 굳이 트집을 잡는 이유도 궁금하고...? > >고건 전 총리같은 거물급 인사가 울진을 다녀갔는데 지역신문이 그걸 알리지 않는것도 일종의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지...? > >그렇다고 정치적 문제까지 새발개발 언급하면서 보도했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저 울진을 일행들과 낚시 다녀갔다는 정도인데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 >그럼 울진군민이나, 독자들은 고건 전총리가 다녀간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야 한다는 얘긴지...? > >그건 극소수 인사들만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 >그리고 님. > >이곳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 >누구나 필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고, 또 리플도 달수 있는 그런 곳이죠. > >그런 곳에서 누구를 욕하느냐고 열내는것도 이곳을 찾는 독자들 눈에는 영 좋아 보이지가 않고요. > >그리고 저 역시 필명을 흔히 쓰는 애독자라고 밝혔지만, 님의 필명(그것이 실명인지도 모르지만...) 또한 증명할만한 구석은 전혀 없는것 아닌가요? > >님이 사용하신 필명에 사진이 함께 첨부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사적인 감정으로 나눌 얘기가 있다면 울진신문 발행인을 직접 만나던지 해서 얘기 하세요. > >비슷한 류의 글이 여러게 달리니 하루에 몇번씩 이곳을 찾는 저같은 애독자로서는 정말 짜증이 납니다. > 독자의 충고는 감사하나, 분명 신문에 올리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했는데, 특히 여러군데 알려 진다면 차라리 당장 떠나고 싶다는 표현 까지 하였고 평범한 낚시인으로 보아 달라는 표현을 여러번 하였다. 부탁의 진솔함이 너무 강하게 주위 사람에게 전하여 졌고 일행인 000서울대 명예교수까지 역성이었다. 왜? 신의를 잃은 군민이란 소리를 듣는 소재를 만들어야 할까? 특히 본인이 거론하지 않았는데 싸이버 상에 나타낸 글로 왜곡 및 모독을 다시말해 타인들에게 전하는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항의 하라고 권합니까? 적반하장 이지요. 분명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일은 없게 되어야 합니다. 나 개인이 아닌 울진의 신문이기에 우리들의 개념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더 자세하게 밝혀 드릴까요? 한가지는 정도에 따라 밝히도록 하지요. > > > > > > > >>아주 어린 후배, 알림이, 항상 그런 너 의 글을 올린 주인공이 다 한 사람인걸 안다. >>난 내 이름을 밝혔다. >>비급하게 뒷구멍에서 말하지 말고 정정 당당하게 말하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나이 값 하지 못한다는 구설이 있다해도 >>싸이버 공간에 이렇게 남을 엉터리로 비방 한다는 것을 끝까지 벍혀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게시판에 개인의 감정을 올렸다고 비평을 받기에 앞서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위가 이곳에서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만족한다. >>혹 틀린글이 있으면 양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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