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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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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국가도 가계도 빚잔치 <!--NewsAdTitleEnd--></strong>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class="titleSub"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strong>저금리 함정에 빠져 … 뼈 깎는 가계부 구조조정 임박</strong></td> </tr> </tbody> </table> </p> <p>정부는 지난 2년간 68조원의 부채를 늘렸고 가계는 1년9개월<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동안',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동안');" onmouseout="mouseOut();">동안</font> 83조원의 빚을 더 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부채규모는 366조원, 가계는 721조원의 빚더미를 떠안고 있다. <br /><font size="+0">정부와 가계는 허리띠를 죄야 한다. 지출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구조조정',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구조조정');" onmouseout="mouseOut();">구조조정</font>을 단행해야 하는 시점이다. </font><br />정부는 올해 재정지출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였다. 국회에서 확정된 올해 예산은 292조원으로 지난해 301조원에 비해 10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올해는 부채규모가 407조원으로 4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br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가 말하는 공식적인 국가채무 외에도 ‘그림자 빚’도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p> <p>공기업 부채는 2003년 128조1000억원에서 2008년 232조6000억원, 지난해 3분기 258조3000억원 등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br /><font size="+0">한국은행은 공기업 부채와 일반정부 부채(국가채무에 국민<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연금',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연금');" onmouseout="mouseOut();">연금</font> 등 사회보장기구 부채 합계) 합계 규모가 2008년 3분기 496조원에서 지난해 9월 말 610조8000억원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국민<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주택',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주택');" onmouseout="mouseOut();">주택</font>기금 예금<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보험',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보험');" onmouseout="mouseOut();">보험</font>기금 등 공적<font onmouseover="mouseOver(this,'금융',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금융');" onmouseout="mouseOut();">금융</font>기관의 부채 등을 포함한 전체 공공부문 부채는 지난해 3분기 710조원이다. </font></p> <p>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정부가 집계하는 국가채무에 공기업 부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책임준비금 등을 합한 ‘사실상의 국가채무’가 2008년 기준으로 1439조원, GDP 대비 비중은 140.7%에 달한다고 주장했다.</p> <p><font size="+0">정부는 국가채무의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국책연구기관인 조세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2011년부터 채무 출구전략을 단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이 재정 건전화 목표가 포함돼 있지만 2011년 이후 성장률을 5%로 잡는 등 다소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낙관',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낙관');" onmouseout="mouseOut();">낙관</font>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중장기 재정건전화 대책에는 세출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복지지출 증가 적정화와 더불어 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수자원 공사 부채,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 보금자리 주택, 미소금융 등에 대한 세심한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모니터링',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모니터링');" onmouseout="mouseOut();">모니터링</font>도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font></p> <p>가계부채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br /><font size="+0">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현재 가계<font onmouseover="mouseOver(this,'신용',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신용');" onmouseout="mouseOut();">신용</font>(가계대출+판매신용)은 712조79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36조7650억원 늘었다. <font onmouseover="mouseOver(this,'가계대출',event);" style="CURSOR: hand;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mouseClick(this,'가계대출');" onmouseout="mouseOut();">가계대출</font>만 따지면 지난해 31조2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전년 25조원보다 6조원 이상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도 32조1000억원 확대되면서 2008년 24조7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오히려 커졌다.</font><br />이성태 한은 총재는 국회 재정위 답변을 통해 가계부채의 위험을 경고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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