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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부끄러워 할쭐도 모르는가? [칼럼]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은 평생 침대 머리맡에 두고 살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공직자는 항상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공정한 법을 집행 하라는 것이다. 공정해야할 공직사회가 단체장의 불공정 예산편성 끼리끼리 요직을 나누는 인사자체가 군정을 농단한 것이 아니겠는가? 6.13 선거는 8년간 임광원 울진군정에 대한 군민의 엄중한 책임을 물어 심판한 것이며 울진호의 선장으로 전찬걸 군수를 탄생시켰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핵심참모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 순리이다“ 하늘이 큰, 벌을 줄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최소한의 양심은 가져라” 군민은 알고 있는데 군수 본인과 핵심 참모들만 모르고 8년을 꼼수행정으로 울진군을 이끌고 왔으니 3선의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모든 책임은 임군수 본인에게 있는 것이며 사람답게 사는 사회에 순응하지 못한것이 그 첫 번째요? 군수로서 군정의 현안문제를 책임지지 않고 부하 직원에게 미루고 지도자의 직무를 방치했던 것이 두 번째요? 울진군의 직제개편이 민생보다 우선하지 않음에도 경북 타,군도 하지않은 국을 신설하는 직제개편을 울진에서 제일 먼저 실시하여 대못을 밖고 합리성을 잃은 예산편성과 특히 원전 특별예산을 3선 당선에 맞춤 예산으로 편성한 것이 세 번째요? 김창수 서기관은 임군수 출범부터 8년동안 승승장구하여 6급에서 서기관까지 진급하여 출세가도를 달렸으며 법정에서 위증까지 하며 임군수의 범죄행위를 덮으려고 공직자로서 양심을 버리고 충성한 것이 네 번째다! 5만 인구의 울진 지방정부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부끄럽기 짝이없다. 전임 김용수 군수시절의 일부 참모들은 임군수 체제에서 당신보다 더,많은 수모를 겪고 보직해임과 불이익을 받고 사퇴한 사실을 본인이 행정팀장 이었으니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로운 시작을 하는 울진군을 위해 김창수 서기관은 일부 핵심 참모들과 큰,결단을 바란다. 전임 임광원 군수는 6.13 선거에서 군민의 명령에 따라 이미 정치적 심판을 받았으며 8년 동안 정치에 편성했던 일부 공직자들은 철저한 반성과 책임을 통감하고 새로운 시대에는 600명 공무원 전원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군민만 바라보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 민주저널 발행인 webmaster@minju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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