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3 경상북도민의날’ 기념행사를 10월 23일 대한민국 지방시대 혁명의 시발점이 될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했다.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 22개 시장ㆍ군수, 서울과 대구, 부산, 울산 등 출향도민회 회장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념행사는 도기 및 시ㆍ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지방시대 희망경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민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라는 주제로 경북도민의 정체성 확보로 대한민국의 미래
인물. 사람들
울진신문
2023.10.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