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에서는 울진군청 안전원전과와 함께 관내 여성아동안심 귀갓길 3개소(북면,울진,후포)에 로고젝트 6대와 비상벨3대, CCTV 2대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로고젝트는 후포면 상밤터1길 구간에 2대, 북면 장터길 구간에 2대, 울진읍사무소 주변에 2대를 설치하였다.여성안심 귀갓길에 LED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로고젝트 조명에 ‘범죄예방 집중관리구역’ ,‘사랑해요 울진 우리가 당신곁에 있습니다’ 등 문구를 통해 군민 홍보 및 감성 문구 전달로 범죄 기회의 근원적 차단을 통해 귀갓길 불안요인을 해소하는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5월 26일 김천소방서에서 치러진 2021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서간 기술교류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우수선수 선발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는 경북도내 19개 소방관서의 268명의 소방공무원이 4개 분야(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에서 참여해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의 기량을 겨루었다. 구조부분 1위를 차지한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박현중, 심보경, 김진원, 백기윤, 이형준)는 1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어촌마을 등지에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불법 밀경작 사범 14명을 검거 후 양귀비 813주를 압수하였다. 울진해경은 지난 4월부터‘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어촌마을 주택 텃밭 등지에서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신모씨 등 밀경작 사범 14명을 검거하였다. ‘아편’의 재료가 되는 양귀비는 줄기나 꽃봉오리에 털이 없고 매끈하며 열매는 크기가 크고 꽃잎에 검은 반점이 있는 붉은 색을 띤다는 것이 관상용 양귀비와 다른 점이다. 주민 일부는 단속의 눈을 피하기 위해 마약 성분이 없는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 정보팀과 손예지 정보관이 경북경찰청 산하 우수 정보팀과 멤버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오늘 2021년 2분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공공안녕 정보팀’ 과 공로자로 선정됐다. 경북 경찰청은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정보관들의 사기를 위해 매분기 우수정보팀을 선정,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한다.울진 정보팀 (과장 남상열) 은 군민 삶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어 갈등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컸다.변종문 서장이 인증패를 전하면서,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13. 2. 18부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경찰서 현관에 『음주운전 ZERO 현황판』을 설치하여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21. 5. 6.(목) 『음주운전 ZERO 3,000일』을 달성함에 따라, 경찰서 현관에서 청렴동아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참석자들은『사랑의 쓱(SSG) 오른손 운동』을 통해 음주운전 없는 조직문화를 울진경찰이 선도적으로 조성하여 음주운전 없는 울진을 만드는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변종문 서장은 “울진서 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5월 3일 ~ 9월 30일 약 5개월 간 관할 해역 연안사고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드론수색대와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순찰은 최근 첨단 무인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해양치안활동 전반의 드론 활용 가능성 및 국민의 생명・재산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의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사고예방 및 연안해역 등 관내 취약개소(자연발생유원지 등) 순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경관계자는 이번 합동 순찰은 연안해역에서 국민의 안전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국민의 생명・재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경상북도경찰청 주관 2021년 1분기 베스트 지역경찰에 울진파출소 경장 김동욱이 선정돼 경상북도경찰청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상북도경찰청은 도내 지역경찰관을 대상으로 중요범인검거, 현장조치 우수, 112신고 만족도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 성과를 받은 베스트 지역경찰을 선정하고 있다. 울진파출소 경장 김동욱은 정신질환자 보호, 범죄예방활동, 보이스 피싱 홍보, 교통사고예방 등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변종문 울진경찰서장은 ‘베스트 지역경찰에 선정된 직원 및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격려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봄철을 맞이하여(~5월) 화재로부터 인명피해 최소화 및 안전관리문화 확산을 위해‘비상구·통로 폐쇄 또는 물건적치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는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에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고장방치 행위▲피난시설·방화시설을 폐쇄(잠금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26일부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울진해경서도 이날 오전부터 후포 소제 한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접종은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100여명의 경찰관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 할 계획이며, 혈소판 감소증 동반, 휘귀 혈전증 부작용 등을 고려하여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적은 30세 미만 경찰관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조석태 울진해경서장은 “울진해경 직원들이 일반 국민에 앞서 백신 접종을 솔선수범해서 실시함으로
울진소방서는 지난21일 울진군 환경위생과와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폐기물 관련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유사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울진관내 폐기물 시설 15개소 중 화재취약 및 위험우려 대상 3곳을 선정하였다. 이날 점검은 울진환경개발, 울진군 재활용시설, 울진군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3곳의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유지∙관리여부 확인 ▲폐기물관리법 개정(‘21.1.5)에 따른 화재예방조치 의무화 확인 ▲기타화재 예방상 필요한 사항 지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9일까지 25일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해바다 연안 해역 갯바위 및 방파제 86개소에 대한 위험성 조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하여 연안해역 위험구역 70개소를 지정 하였으며, 안내 표지판 훼손, 구명동의 보관함 파손 등 안전시설물이 훼손된 57개소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에 통보하여 수리 및 보수 예정이며, 미 비치된 1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를 통해 연안 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울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조석태)는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범국민 구명조끼 입기 실천운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안사고 발생자 30명중 21명(70%)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사망 원인이 개인 부주의 및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전 국민 대상 해양안전 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울진해경에서는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생존수영’, ‘해양파출소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등 다양하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3월 30일 울진군 죽변면 소재 공동주택에서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관리자의 신속한 초기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당시 신고자(관리자)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11:59분경 주방 가스배관 연결 및 점검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의 신체일부(배)에 의해 가스레인지 점화스위치가 작동되면서, 누설된 가스와 함께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 사실을 인지한 관리자는 가정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 진압 후 119에 신고하였으며,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초진되어 추가
울진소방서는 14일 오후 09시 10분경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에서 치매증세 노인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2일째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고자(아들)에 의하면 실종자는 지난 14일 16시30분경 자택에서 저녁식사 후 외출하였으나 집으로 귀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출동대는 경찰, 의소대 등과 합동으로 자택 인근 수색 후 점차 수색범위를 넓혀가던 중 15일 오후 13시 46분경 거주지로부터 3km정도 떨어진 덕신리(한밭마을) 소하천에서 쓰러져있던 A씨(남,86세)를 발견, 보호자 확인 후 구급차로 병원 이송하였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13일 죽변면 죽변파출소 앞에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이날 군민안심센터는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을 센터장으로 생안계, 여청계, 교통관리계, 수사지능팀, 112상황팀, 정보안보 외사계 등 총 9명과 유관기관인 울진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이들은 방문객들로부터 탄력순찰 장소를 접수하고, 아동 지문 사전등록, 수사·교통민원 상담,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물과 안전·방역용품 배부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울진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울진군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원스톱안심채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5일부터 7월 말까지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양귀비 단속은 개화기에 맞춰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하며 대마 밀경작·밀매매에 대한 단속은 대마 수확기인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 까지 벌일 예정이다.아울러 양귀비의 경우 의료시설이 낙후된 도서지역 주민들이 관절통, 신경통, 통증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광판 등을 활용해 마약성분이 포함된 양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3월 29일 부터 4월 7일 까지 10일간 연안안전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만70세 미만 울진, 영덕군 거주 지역 주민으로서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선발인원은 총 8명(예비원 2명) 로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그리고 면접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 까지 6개월 동안 죽변항, 후포항 그리고 강구 노물항 및 구계항 등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4개소에 배치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3. 22(월) 2021년 치안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치안성과 결과분석 및 2021년 성과관리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으며,울진경찰서장은 모든 부서가 치안성과평가 향상을 위해 21년 성과관리방안에 대해 잘 숙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울진치안’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였다. /울진경찰서 경장 박재홍 (054-785-0331)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은 3.15일부터 오는 3.26까지 11일간 2021년도 일반직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분야와 인원은△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포항해양경찰서 일반직9급 (함정조리사) 1명 △ 숙영관 일반임기제(시설) 2명 △ 동해지방청 청사 시설관리 공무직 1명 △포항 및 양양항공대 공무직(환경미화) 2명이며, 총 6명을 선발한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사이트(http://www.gojobs.go.kr),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산불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산불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지역 산불에 대한 공동 대처에 기틀을 다지고자 지난 03. 17.(수)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북면 상당리 소재 구수곡자연휴양림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에서부터 초동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대형산불 확산에 따른 지휘권 인계·인수 산불가해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을 연출, 산불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