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인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뜻 깊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물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열다』라는 주제로『보배수근남정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2016년 6월 착공했던 『보배수근남정수센터』준공
경북도는 지난 1월19일, 울진군의 2018년도 상반기 대형건설공사장애 대해 2018. 01. 30. ~ 02. 02일까지 3일간 기동감찰 특정감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체계적인 국가 해양과학교육을 담당할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의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이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김웅서 )이 주관하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및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운영 활성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오늘(12일) 경북 영덕군 노물리 방파제 북쪽 약 50m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최모씨(85세)가 미출수 하고 있다는 신고를 오후 3시 16분께 접수하고,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 민간해양구조대 등 7척을 현장에 급파하여 수중 수색을 진행중이며, 공중수색을 위해 포항항공대 헬기를 동원하였고, 육상수색을 위해서 해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는 지난 7일 한울원전 민간환경 감시센터에서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회장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2019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원전소재 시·군 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9월 27일 경
올해 들어 두 번째 경북 나들이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목)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을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등과 함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현장인 영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영주시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시작한 「관주
친절 울진군은 지난 5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창의적 정책개발 연구모임‘2019 울진군정 발전연구회’출범식을 가졌다. 군정발전연구회는 울진군 공무원들의 자율적 연구모임으로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정책연구 과제를 선택, 연구결과를 군정에 반영하여 군정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올해 군정발전연구회는 총 7팀
울진군은 2017년 11월 12일 베트남 풍딘현과 자매도시협약을 체결하였다. 친절 전찬걸 군수는 국제교류를 다양화하고자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풍딘현과 네팔 둘리켈시를 방문하였다.울진군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베트남 풍딘현 짝포마을에 새마을세계화 시범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 군수의 이번 방문은 소득증대사업 일환으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부서별 대상자 30명을 선발해 공모과제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야별 공모사업 분석을 통해 2020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의 공모사업 이해도를 높이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는 31일 “2019년 시군 현장 방문” 첫 번째 행선지로 울진군을 찾는다. 이는 전찬걸 울진군수의 강력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지역의 피해를 직접 알리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또한, 동해안 미래비전 개발사업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7년부터 2년간 추진하던 근남면 노음·구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아울러 사업완료 후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토지소유자별로 조정금액을 통지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경계 위주로 새로운 토지경계를 설정되며 ‣타인토지에 건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상하수도요금 문자알림서비스, 고지서통합 등 상하수도요금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스마트폰 활용시대를 맞아 다양한 납부방법이 가능함에 따라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수용가에서는 이번 달부터 맑은물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수도사용량, 부과금액, 납부
- 지방분권 관련 법안 통과 설득, 지방 분권 현안 과제 건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SK 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이번에는 국회로 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3일(수) 4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바로 기업
새해 시작과 함께 투자유치와 시장개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였다. 대구․경북에서 장거리 국제선 비행기를 타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KTX를 타든지 자동차를 이용하든지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한나절을 꼬박 길 위에서 허비해야 한다. 불편하고 시간이 아까워도 달리 방법이 없다.그런데 우리는 참을 수 있지만 외국의 투자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마을대표 및 울진읍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 부녀회 등이 참여해 울진읍 시가지 및 상가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상가 및 거리에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종량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1일 마을주민, 운수업체, 관계공무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1리(구만동) 농어촌버스 개통에 따른 무사고 안전기원제 및 무료시승식 등 개통식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농어촌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고성1리(구만동) 마을 기준 운행시간은 07:50분, 10:55분, 16:35분으로 덕구온천을 목적지로 하는 노선이다.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7일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한덕)로부터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 받았다. 이날 성금전달은 산돌교회에서 열린 울진군기독교연합회의 신년 교례회에서 진행됐으며 이 성금은 울진군기독교연합회 소속 85개 교회 교인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모은 것으로 성금은 울진군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울진군기독교연합회는 해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안) 예정가격에 대한 의견청취 및 심의를 위한「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해 토지의 이용 상황이나 주변 환경, 그 밖의 자연적·사회적 조건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토지 중에
오늘 오후 2시 대구지법 신별관 202호 실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황유성 군 의원, 백정례 전. 군의원의 뇌물수수 사건이 기각됐다.작년 01월 10일 영덕지원에서 있었던 1심 판결 그대로 판결이 유지돼 상고심만 남았다. 상고심은 대법원에 상소하는 것으로 2심 판결을 받은 날로부터 1주일 이내에 해야 한다.1심에서 황유성 현 군의원과 백정례 전. 군의원에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9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 건의사항,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5일 매화면을 시작으로“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5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5일간 2개 읍면씩 오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