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 개막하여 8월 16일까지 열리는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 참여한 기관,단체 중 농촌진흥청은 기능성 작물,식품개발, 생활공감농업, 친환경녹색에너지, 녹색기술비전 등을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중 도심에 수십 층짜리 고층건물을 지어 각 층에 작물을 재배하여 도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농업을 보여주는 미래형
2009 팜-페스티벌 특설 무대! 가수들의 열창과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보라빛으로 물든 종합운동장을를 뜨겁게 달구었다!!
▲ 8월2일 오후6시10분 덕신교차로 교통상황. 7번 국도 하행선이 주차장이 되었다. ▲ 8월1일 엑스포 주차장. 왕피천 주차장이 밀려듯는 차들로 흘러넘친다. 휴가철과 주말을 맞은 가족들이 찾은 엑스포 공원엔 1일과 2일 각각 86,158명과 87,132명이 입장해 581,923명의 누적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애당초 100만 입장객 달성을
▲ 엑스포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도우미들의 밝은 인사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 최보라매 경비실장,이윤경 도우미,노수연 진행요원 ▲ 원예치료관을 담당하는 강민지,박윤희 진행요원과 울진여성의용소방대 봉사자들 ▲ 동문 민원실 담당 진행요원들 ▲ "즐거운 엑스포 관람 되세요~!" “어서 오세요.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 오신 것을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서는 7월 31부터 8월 1일까지 2일간 초록마을, 이마트, 현대F&G, 농협무역, 롯데마트 등 국내의 대형유통업체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하여 생산자와 유통관계자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첫날인 31일에는 울진군관내 유기농업농가 현장견학 및 유기농업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8월 1일에는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서 매일 운영하는 ‘논생물 조사체험’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엑스포회장 내 '벼공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논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과 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생활상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사?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대구에서 온 초등학교
오늘 2009 울진뮤직팜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식전공연인 최소리&아리랑파티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행사와 개막공연이 마련된다. 개막공연에는 윤도현 밴드와 이은미의 조인트 명품 콘서트가 진행되는데, 쿨, 바비킴, 맥시멈크루, 다이나믹듀오도 출연해 행사장을 매우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행사 둘째
울진소방서(서장 류수열)는 30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사업」에 참여하는 희망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상 인명구조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물놀이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물놀이 안전사고시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물놀이 사고대비 구조기법 이론 및 돌발상황 대처능력, 심폐소생술등을 비롯한 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되었다.문의:(054)782-
울진군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원장 윤호정)와 울진청소년지킴이(회장 임형욱)가 주관하는 ‘경북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을 울진군 청소년수련관 및 울진엑스포장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북 도내 청소년 참여위원 간 네트워크형성과 상호교류 및 참여활동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도내 16개 시군 청소
경상북도 내 아동시설 및 기관 70개소 아동 2천500명은 지난 7월 24일 개막한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울진을 방문하여 엑스포 관람과 체험을 하게 된다.이 행사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덕수)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도내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로써 엑스포가 폐막하는 8월 16일까지 계속될 예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관람시설중의 하나인 원예치료관에 가면 폭포 위에 멋지게 늘어져 있는 벤자민 나무을 볼 수 있다.많이 알려진 것처럼 벤자민 나무는 열매를 보기가 무척이나 힘든 나무이다. 그래서 벤자민 나무에 열매가 열리면 좋은 소식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엑스포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원예치료관의 벤자민은 2005년 엑스포 때 처음 심은 것으로
울진군노인요양원 할머니,할아버지 16명이 7월 30일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구경에 나섰다.이날 어르신들은 울진곤충여행, 한국전통주관, 울진아쿠아리움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해 자원봉사자와 휠체어의 도움을 받으며 행사장 곳곳을 관람했지만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엑스포 비지니스관에 선보인 무지개 국화. 경북대학교 농업과에서 연구개발한 것으로, 살아있는 꽃이다. 일곱가지 색깔 사이로 피어오르는 국화향이 은은하다.정낙용 기자
▲ 엑스포 광장에서 김용수 군수가 MBC생방송 전국시대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7월 30일 오후 5시 30분 현재, MBC방송 전국시대에서 생방송으로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중계했다. 방송은 엑스포 공원 소개, 김용수 군수 인터뷰, 이어서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망양정 등 명소 소개로 진행되었다.정낙용 기자
▲ 학생들이 원어민강사와 놀이식 공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정철어학원 벌써 무더운 여름이 되었다. 여름방학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여가의 기회다. 한편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2학기 공부가 좌우된다는 점에서, 방학이 학습의 기회가 되는 것 사실이다. 학생의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고,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영어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통한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 울진 초등학생 방학 영어심화학습’을 실시한다. 대상은 영어에 소질이 있는 초등학생 5~6학년 20명이며 지난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수업이 진행되는 경북 칠곡군 소재 대구․경북 영어마을은 외국의 생활환경을
울진경찰서(서장 정창배)는 지난 7월 29일 북면농협장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선거, 공정한 선거, 정정당당히 경쟁하여 진정한 정책선거의 실현’을 위한 약속을 하자며 ‘공명선거 간담회 및 서약식’을 열었다.아울러 최근 예비후보자와 운동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례 및 ‘청정선거 구역만들기&rs
▲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볼까?" 천연염색코너도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된다 ▲ 발로 누르면 화면이 바뀌는 주제전시관 안의 코너. 지나가던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 아쿠아리움은 인기 최고다.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 아쿠아리움 대형 수족관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 거북이에게 다이버가 먹이를 주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지난 24일 개막해, 첫날 5만 입장객이 방문한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개막 6일 만에 30만 관람객을 돌파해 기염을 토하고 있다.2005년 처음으로 열린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70여만명이 방문했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더 많은 시설, 볼거리, 체험거리가 있어 30만이라는 입장객이 조기에 달성된 것으로 보인다. 1일 평균 5
울진소방서(서장 류수열)는 7월30일~1일 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09 울진뮤직팜페스티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주요행사장에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화재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소방력을 지원하여 인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적 ․ 물적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행사기간 동안 소방차 및 구급차를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