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기호 2번 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7일 오전 울진군지역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울진군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박형수 후보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형수 후보는 “선거구
최근 10여일 사이 세 차례의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의 박형수 후보가 2위로 달리고 있는 장윤석 후보를 2배 이상의 차이를 내며,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동 엠비씨는 어제 저녁 8시경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의 박형수 후보가 44.7%, 장윤석 18.5%, 황재선 후보가 16.8%, 김형규 후보가 1.0% 지지율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 조사결과는
■ 총선 후보자별 재산 신고 상황 ※ 단위: 천원■ 군의원 보궐선거 출마 재산현황 ※ 단위: 천원12344
오는 4.15 국회의원 선거의 울진군 등의 선거구 유권자 수는 모두 178,612명으로 확정됐다.지난 3일자 마감한 4개 시`군 선관위의 유권자 명부에 따르면, 울진이 43,088명이고, 영주시가 91,154명, 영양군이 15,372명, 봉화군이 28,998명이다.영주가 51,7%, 영양이 8,4%, 봉화가 16.2%, 울진이 24.1%를 차지하여 영주시가
오늘 장윤석 후보는 울진과 영양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출정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장덕중 전 울진군의회 의장, 이병철 전 영양군의회 의장 및 전・현직 시군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윤석
기호 2번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선거 후보가 ‘코로나19 방역 출정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박형수 후보측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대규모 인원 동원과 세 과시식 개소식과 출정식을 없애는 대신 선대본부 관계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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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선거 기호 2번 박형수 후보는 14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선대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영주시 휴천동 충혼탑을 참배했다. 박형수 후보는 “온 몸을 바쳐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문재인 정권의 안보파괴, 민생파괴라는 무능과 독선을 반드시 심판
4.15 총선 초반전 판세 분석4.15 총선을 14일 앞두고 오늘부터 13일간 각 후보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박형수(54) 후보, 무소속 장윤석(70) 후보, 더불어민주당 황재선(52)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형규(49) 후보가 뛰고 있다.이번 선거는 갑작스런 선거구 조정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대면선거가 불가능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무소속 시·군의원들이 다수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며, 박형수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영주시의회 김병기 부의장,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원, 봉화군의회 권영준·조병두 의원 등 4명은 3월 31일 오전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면서,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구 재 획정으로 영주영양봉화울진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와 치열한 경선을 치렀던 송성일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황재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수락했다.황재선 후보는 “이 모든 것은 지역주민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선대위원장을 맡아준 송성일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손광명 (孫光明) 후보 프로필- ▸소속 정당명- 무소속 ▸성별- 남 ▸나이 -1964생 (55세) ▸주소- 후포면 동해대로 ▸직업- 주) 해광영어조합법인대표 ▸학력- 미기재 ▸경력- 전) 국립수산물품질검사소 근무, (현)(사)한국환경운동본부 경북지역본부장" ▸전
★읽는 순서 ==== ▲성명(한자)~ ▸소속 정당명~ ▸성별~ ▸출생연도 (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전과기록유무(건수)~ ▲"김형규 (金亨奎)" ▸국가혁명배당금당 ▸남 ▸1970생 (49세)"
미래통합당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에서 공천이 확정된 박형수 후보는황 헌 예비후보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25일 황 헌 전 예비후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해 것을 요청했고 황 헌 예비후보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황 헌 예비후보는 이 통화에서 “박형수 후보의 공천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재인 정권 심판
지난 16일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박형수 후보에게 영주사람들의 힘이 쏠리는 듯하다.이번 선거 초기 불출마를 선언했던, 영주시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최교일 의원이 박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23일 오후 영주시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최교일 의원과 최의원 지지자들이 박후보와 만나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는 것이다.박후보는 &ldq
지난 20일 모 인터넷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포항남∙울릉 선거구 무소속 출마의사를 표명했던 강석호 의원이 이틀만에 출마의사를 번복했다. 강의원은 22일 같은 인터넷 언론사에 먼저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젯밤 포항 엠비씨 9시 지역뉴스 시간에 인터뷰에서 불출마 의사가 확인됐다. 그동안 강의원의 포항남∙울릉 선거구 출마에
미래통합당 박형수 예비후보가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의 공천자로 확정됐다.오늘 오후 2시경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 박형수 이귀영 황헌 세 명 예비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18~ 19일 2일간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일반유권자 1,000명 대상으로 휴대전화 결과 박형수 후보가 38.1( 4% 가산)
영주 출신의 장윤석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19대까지 3선 의원을 지냈던 장 전 의원은 이번 4.15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 됐었다. 장 전 의원은 17일 오후 3시 자신의 영주시내 선거사무실에서 &ld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20일 사이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 공천 후보자 두 명에 대해 100% 여론조사 경선에 들어간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8일 선거구가 최종 변경 획정됨에 따라,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에 송성일 (농업, 봉화) 예비후보와 황재선 (변호사, 영주)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결정했다.▲황재선 후보는 서울대 졸업 후 일찌감치 지역에서 변호사 업
이번 4.15 울진남부 군의원 다 선거구 (근남, 기성, 평해 온정 후포 등 6개 읍면) 의원 1명 보궐선거에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손광명 (55세, 후포) 후보는 주. 해광영어조합법인 대표로 자영업자이고 ▲신상규 (58, 후포) 후보는 현 울진군 이장연합회 회장이다 ▲안순자 (63세, 온정) 후보는 6대, 7대 울진군의회의원을 지냈다 ▲정당활동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