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서면면민회 회장을 역임한 안무정(주) 신한공사 대표이사는 2010년 10월25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륨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문화대학원 대학교 개교 6주년 기념식에서 으로 인정받아 영광의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은 안무정 씨는 국민보건, 환경, 위생업체 등 38개 협력회사를
온정 前 김봉규 군의원 손자 윤연 군 온정 출신으로 춘천에서 경찰관에 재직중인 김진덕(55세)씨의 1남1녀 중 아들 윤연(26세) 군이 지난 10월 27일 발표된 제52회 사법시험 2차 시험에 합격해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 군은 춘천고를 나와 금년에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업성적이 최상위권으로 공부를 잘했고, 특히
150여명 참석 초대 이대연회장 추대 불원천리 경기도 시흥시에 살고 있는 울진사람 지난 23일 시흥소재 나포리웨딩홀에 모여 재시흥울진군민회를 발족했다. 이 자리에는 류상우 재시흥시영남연합향우회 회장, 재경울진군민회 김용승 수석부회장 등 회원가족, 친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군민회 출범을 자축하며, 초대회장에 이대연씨를 추대했다. 이회장은 인사말을 통
죽변 출신 문화예술의 전문경영인 현 김용승 재경울진군민회 수석부회장 군민회 김용승 수석부회장과의 오후 2시 인터뷰 약속을 가기 위해 승용차를 몰았다. 홍익대, 연세대, 사직터널, 사직공원, 단장된 광화문을 지나서 곧장 좌회전 종로구 팔판동을 향했다. 약속장소가 청와대 춘추관 앞 갤러리상이라 길목입구에서 경찰의 제지를 받는다. 갤러리를 간다고 하니 친절히 안
서울 부산 대구 울진 13개팀 52명 참가 재경울진군민회(회장 전영강)는 연례적으로 봄, 가을 연중 2회 열어오던 ‘울진 출향인 친선골프대회’를 2010년 봄 대회는 늦추어 지난 7월4일 경주CC에서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3팀) 부산(2팀) 대구(3팀) 포항(2팀) 울진(3팀) 13개 팀에 선수 52명이 참가했다.경기 종료 후
지난 26일 오전 11시 2010년 전국 2만여명의 후포중고총동문회 운영위원회 및 단합대회가 구미 금오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비가왔지만 서울,부산,대구,구미,포항,울진에서 약 200여명의 동문들(회장 김재윤, 사무처장 김이식)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정상을 등반한 후 운영위원회 및 단합을 결의하였다. /윤순종 대구지사장
▲ 대회사를 하고있는 윤성용 회장 ▲ 취임사를 하고 있는 강용수 신임회장 ▲ 오른쪽 첫번째 임광원 울진군수 당선자 ▲ 재부 서면 면민회 회원 (가운데 꽃다신 방무현 회장(왼편), 이재덕 서면장(오른쪽) ) 지난 13일 재부군민회(회장 윤성용)는 남산동 외대운동장에서 약 1천5백여명의 출향인들과 함께 정기총회 및 읍`면 대항 체육대회를 가졌다.10시 반경 입
재경 울진군민회(회장 전영강)가 지난 2010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수도전기공고 운동장에서 제29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초여름 같은 푸른 5월의 화창한 날씨에 펼쳐진 체육대회에서 재경 울진군민들은 그동안 그리운 고향친지 및 선후배들과 만나 고향특산물인 산나물, 문어, 울진대게, 가재미 등을 푸짐하게 마련하여 고향의 맛에 흠뻑 빠져 즐거운
지난 2일 오전 10시 재구울진군민회(회장 김윤권, 수석부회장 임응호, 사무국장 김경태)는 대구 동구 동촌고수부지 소축구장에서 2010년 읍·면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울진군민 약 1천여명과 내외인사(박기원 울진군수권한대행, 전영강 재경울진군민회장, 윤성용 재부울진군민회장, 윤응철 재포울진군민회장, 김용수.임광원 울진군수후보자, 김종성
'재경 죽변면민회'(회장 장영각)는 지난 4월 7일(수) 저녁 7시부터 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샹제리제 뷔페에서 '재경 죽변면민회 춘계정기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재경 울진군민회장을 역임했던 전찬명 고문과 현 재경 울진군민회 전영강 회장 등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장영각 신임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들의 인준을 하고, 전영강 명예회
장남은 2005년 변리사 시험 수석 합격 차남은 2009년 행정고시기술직 당당히 합격 좌로부터 전종갑씨, 부친 전중해옹, 둘째아들 승윤, 큰아들 하윤, 부인 박미령씨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근처로 옮겼다.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
재경서면면민회 이사회 재경 서면면민회(회장 김덕용, 사무국장 김민규)는 지난 3월 29일 신설동에 위치한 궁중옥에서 제8대 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새해예산안과 사업계획을 결의했다. 김덕용 신임회장은 재경울진중고(중16회)동문 사무국장을 역임 하였고, 재경군민회에서 수많은 직책의 소임을 맡아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 능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였다.이날 서면면민회는
북면 덕구 출신의 임동혁(64세) 회장이 4월2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진흥(주) 뉴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뉴서울CC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문예진흥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1987년 개장했다. 본 클럽의 상임감사 재임중이었던 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본격적인 골프장 경쟁시대에 돌입한 지금, 뉴서울의 전통
행안부 3천여명의 공무원 중 울진(서면) 출신의 김원석 사무관이 지난 3월10일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 의전 총괄 담당으로 국장·국민장 계획 수립 및 전직 대통령 관련 각종 행사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지난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과 (‘09.5월),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09.8월) 행사를 총괄한
지난 1월 28일 목요일 18시 서울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룸에서 2010년 재경울진군민회 신년 교례회를 개최 하여 재경울진군민회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참석한 인사는 다음과 같다.재경울진군민회 회장 전영강(프론트해운 대표), 前회장 이상철(미리넷솔라 회장), 김광원(마사회 회장), 이능성(대림원 대표), 전찬명(前서울시립기능대학장), 김정만 고문(삼일자동차
원남면 덕신리 출신의 대구지법 김광진(51세) 판사가 22일 대법원 정기인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하여 전주지법에 부임했다. 김 부장은 사법연수원 24기로 그동안 대구지방법원과 고등법원에서 재임해 왔다. 그는 매화중, 울진고,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부인 권정완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등산을 즐기며, 테니스는 상당한 수준급이다. 윤순종 대구지사장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전지를 생산하는 미리넷솔라의 이상철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선정하는 2009년 제9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녹색성장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자랑스런한국인대상은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을 선정해서 시상하는 권위적인 상으로 12월29일 오후 2
재경울진군민회(회장,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는 2010년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제13대 신임회장에 전영강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윤영섭, 강태희씨가 선임됐다. 재경군민회는 지난 12월 16일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이사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하고, 만찬과 함께 ‘2009 송년의 밤’ 행사를
▲ 사정엽 군 서면 출신 재구 출향인 자녀 사정엽(30세)군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면 삼근리 출신의 사태수(56세, 전기공사업)씨의 1남1녀 중 장남인 사 군은 지난 달 24일 발표된 제51회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사 군은 성당초·중을 나와 대구고,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경북대 법학학원생이다. 한편 서면
▲ 전세중 씨 죽변출신으로 서울시 소방공무원에 재직중인 전세중(55세)씨가 ‘2009년 하반기 서울시 공무원 市政논문’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선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시정의 확산 및 정착과 시정연구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25일 최종 심사 결과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