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가선거구- 장선용, 임형욱울진나선거구- 권석보, 장유덕울진다선거구- 장윤경, 최희식, 임대승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은 16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교체와 도정혁명의 시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권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반시대적이고 반국민적인 낡은 수구로 전락했고, 친노 폐족이 장악한 정부·여당은 무능한 패권행태로 나라를 혼란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치르게 될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이장을 대상으로 ‘이장출무회의를 이용한 공직선거법 안내’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직선거법 안내는 관내 이장출무회의가 실시되는 읍·면사무소를 사무과장, 지도홍보계장이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졌으며, 지방선거에서 발생하기 쉬운 선거법 위반사례로 기부행위
임광원 울진군수가 한국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임 군수는 오늘 오전 11시 군청대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군수는 어제 한국당 공천후보자에서 탈락되자, 곧바로 모 SNS에 “내일(12일)부터 군수직을 잠시 내려놓고 흐트러진 신발끈을 동여매겠다” “그동안 온갖 의혹과 흠집 내기로 많
시행일정 요일 실 시 사 항 기 준 일 관계법조 1. 15까지 월 인구수 등의 통보 인구의 기준일(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후 15일까지 법§4, §60의2① 규§2①
지난 3일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울진 제1도의원선거구 한국당 후보로 전종호씨를 공천했다.전 후보는 이 선거구에 한국당 후보로 단독 신청을 하고 지난 달 29일 경북도당공관위의 면접을 통과했다.그는 오는 6.13지방선거 울진 출마자 중, 가장 먼저 울진읍 월변 다리 거리에 선거사무실을 내고 활발이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김정순
6.13을 향한 첫 깃발을 내 걸었다. 울진에서는 한국당 전종호(51세, 울진읍) 예비후보가 처음으로 월변 다리거리에 사무실을 열었다.전종호 후보는 지난 14일 울진 도의원 제1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삼척공전 출신의 전 후보는 현재 파워시스템 대표이다. 전 울진읍청년회장, 울진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했다.도의원 제2선거구에는 두 사람이 예비후보로 등록했
◆울진군수 후보 공천 신청자손병복(57년생, 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 본부장) 임광원(50년생, 현 울진군수) 장용훈(61년생, 현 경북도의원) 황이주(67년생, 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원 후보1선거구(울진·북·죽변·금강송)▲전종호(66년생, 전 울진읍 청년회장)2선거구(
강진철(59세, 울진읍) 현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이 오는 6.13 울진군수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다. 오늘 오후 2시 울진문화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어젯밤 늦은 시간 자신의 출마 포부를 담은 기자회견 문을 보내 왔다. 편집부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울진군민께 인사 올립니다. 다선거구에 출마를 하는 황대동입니다.울진은 백두대간 동쪽에 길게 자리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모든 면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타 시군과 달리 우리 울진군은 도로, 경제, 관광, 교육, 인구 유입 등 전반적인 면에서 열악한 상황입니다.남북 내륙으로 길게 늘어진 지형, 무한경쟁의 시대에 울진발전의 절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면 어김없이 달려가는 군민의 머슴이 되겠습니다.”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진군청에서 33년간 근무하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춰 온 장선용입니다.저는 울진에서 태어나 울진초등학교와 울진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입니다. 남들에 비해 크게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하지만 주위에
무술년 새해 울진군의 희망이 되기 위해 바쁘게 생활해 온 지도 꽤 여러 날이 되었습니다.그동안 군민들께 저를 알릴 기회를 달라고 여러 번 울진신문사에 요청을 했는데도 거절당해 왔습니다. 언론은 공정하고 공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역들의 프리미엄이라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너무도 불공평한 언론노출 빈도에 좀 강하게 항의를 했더니, 이제야 겨우 한 번의 기회를
울진군 선관위가 오는 6.13 지방선거 출마 대상자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했다.오늘 후 2시부터 울진군청에서 교육에는 임광원 현 군수 대리인 등 모두 27명이 참가했다.선관위는 이들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방법과 선거 운동방법, 에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례 예시, 정치자금 회계처리 방법 등에 대해 약 두 시간 동안 설명했다. ◆교육 참가자 명단▲군 수 =
오늘 오후 영덕 1심 재판부는 울진군의원 뇌물 수수사건을 판결했다.백정례, 황유성 의원에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백만원씩을 병과했다. 백정례의원에 대해서는 따로 추징금 3백만원을 부과했다. 뇌물을 준 황태융씨에게는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 사건과 관련 이세진 전 군의장이 사주했다는 내용의 ‘사실확인서’ 공개
지난해 6월 발생한 울진군의회 뇌물수수 사건의 영덕법원 1심 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영덕 검찰은 백정례, 황유성 두 의원에게 각각 징역 1년 형을 구형했다.지난 1일 오후 2시 영덕법원은 101호 법정에서 8회차 공판을 열어 변론을 종결했다. 다음 9회차 선고 공판은 오는 12월20일 오전 10로 잡혔다.이들 피고인들은 평해 모 정미소 대표로부터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약 8개월 남짓 남았다.차기 4년간 5만 인구의 울진군을 이끌어 갈 군수후보로 누가 뛰고 있나? 어떤 사람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나? 군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본지는 현재까지 드러 난 여섯 명의 출마 예상 후보들에게 똑 같은 질문을 주어, 보내 온 대로 게재한다.혹시 이번에 빠진 분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울진 개표 결과
< 역대 울진군 대통령선거 후보별 득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