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지방세 (개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2022지방세 (법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2021년 이전 지방세 (개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2021년 이전 지방세 (법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2021년 이전 국세 (개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2021년 이전 국세 (법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1) ▼2021년 이전 국세 (법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2) /편집부
도경자 전 죽발협 회장은 8일 현직 검사 3명 등 4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장에서, "사건을 뭉게고 덮어 불법을 저지런 검찰에 치가 떨린다!" 며 울먹였다. 11월 8일자 경북지역신문 (탐사보도= 임원식 기자) 의 보도에 따르면, 2022.11.07. 영덕지방법원에 전 영덕지방검찰청장인 김00 (현 수원지검 차장검사) 를 비롯한 3명의 검사와 이들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여 엄청난 이익을 챙긴, 민간인 등 4명을 상대로 1억9천5백만원의 손해배상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 이 소장의 원고는 두 명인 데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 이하 연구원)은 26일 경북 동해안 내륙에서도 미래자원으로 각광받는 해양심층수(이하 심층수)*를 취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바다 표면 200m 아래에서 흐르고 있는 바닷물(海水), 밀도 차이로 표층수와 혼합되지 않아 깨끗하고, 풍부한 미네랄과 저온성을 유지한다.이에 따라 26일 경상북도 포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영덕군, 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내륙지방에서의 취수가능성과 경제적 타당성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연구원에 따르
가칭) 울진군정감시단준비위원회 (위원장 임원식) 는 목숨값, 원전특별보상금 4,670억원은 어디갔나? 원전특별보상금을 불법으로 집행`승인한 울진군수와 군의회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9월 22일 10시 울진군청 동문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 손병복 군수는 전직 군수, 군의원들의 위법에 대하여 고발조치하라고 현수막을 게첨하고, 목숨값 4,670억 어디썼나? 라는 성명서 채택하고, 구호를 제창했다. 27일 오전 10시, 오늘 제2차 집회는 같은 장소에서 하고 있다. 군정감시단은 12월 30일까지 울진군 읍면을 순회하면서 집회를
울진군이 전국 인구소멸 위험 지역 순위 23위다. 그런데 500m 격자 단위 인구 5인이하 과소인구비율 1위 영양군에서 ~23위 울진군까지의 인구밀도 차이가 크지 않아, 사실상 울진군도 인구 증가에 대한 특단의 대비책이 필요해 보인다. 9일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최근 3년간 전국의 인구감소 및 인구소멸 위험성을 조사한 ‘2021년 국토조사’ 자료에 의하면, 울진군은 전국에서 23번째 소멸 위험지역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상황이다. 인구과소지역 비율이 40% 이상인 전국 시·군·구 23개 가운데, 경북은 7개 지역(봉화·영양·청송·군위
울진군의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울진골프장이 클럽하우스 건축이 늦어져 올 연말 준공, 내년 초 쯤 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아직 클럽하우스가 준공되기 전인데도, 지난 9일 울진골프장 운영 수탁사 비앤지 측에 임시 개장허가를 내 주었다는 특혜설이 나돌았다.울진군은 임시개장에 따른 골프장 운영위원회를 열어, 1인당 한 게임 그린피를 군민들에게 주중에는 6만원, 주말 등 휴일에는 9만원 그리고, 외지인들에게는 9만원, 12만원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식 개장되면 군민들에게는 12만원이내, 외지인들에게는 15만
작년 8월에 개장한 죽변 스카이 레일이 시설과 운영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관광울진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첫 번째는 안전의 문제다.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도 폐쇄된 작은 공간에 4명이나 탑승하여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질식사 우려를 낳고 있다. 사방 노출된 바이크가 아닌 밀폐된 전동차 형식으로서 냉방장치가 설치되지 않았고, 안전상 문도 열 수 없는 상황에서 아주 작은 새창만이 열 수 있다. 죽변 레일을 한 번 탑승하면, 왕복 40여분간을 한 번 내리지도 못해 땀을 뻘뻘 흘린 관광객들은 한결같이, 울진군과 운영사 측에
지난 3월 우리나라 통계기록상 최대 규모의 최장 시간 산불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농가들로 구성된, ‘울진군산불피해농가손실보상추진위원회 (위원장 남승섭)’ 는 정부 차원의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상 추진위는 지난 3월26일 120여 산주와 송이 생산농가 위주로 발족되어었으나.피해를 입은 송이를 비롯한 임산물 채취`유통 농가 및 소상인들이 1천여명에 달해 회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상 추진위는 5월 3일 오전 10시반 서울 통의동 소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임산물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지난 1월 9일 금강송면 전곡리 전내마을 전체 주민들은 연대 서명하여 울진군에 행정리 분리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전곡리는 현재 두 개의 자연부락이 한 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24가구에 35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전내마을과 18가구에 3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원곡 마을이다. 이러한 민원을 접수한 울진군은 지난 18일 전내마을치유센터에서 전내, 원곡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두 마을 간의 거리가 5㎞나 떨어져 있어 이질감이 클 뿐만 아니라, 두 마을
울진군은 지역주민들과 전혀 협의를 하지 않은 채 국립공원지정 신청을 추진하다가 결국 신청 보류의 상황으로 내몰렸다는 것이다. 환경부 담당자는 울진군 담당공무원에게 전화를 걸어 “ 주민합의서가 없는 신청서에 대해서는 반려할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환경부(?)의 입장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환경부 담당 공무원이 반투위 위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한 차례 스피커를 열어 둔 상태로 전화 통화를 하여 확인시켜 주었다는 것이다. 이에, 반투위원들은 10월 28일로 개최예정이었던 환경부 정부청사 앞 집회시위를 보류하였고,
“26호 축산농가를 위해서 근남면 아니, 울진군 전체의 청정 이미지와 바꾸어야 되겠습니까?” “냄새와 해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첨단스마트축산단지라고 하지만 2,600마리를 사육할,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시범단지를 믿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울진군은 주민들에게 충분하게 설명도 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라는 의 한 핵심 참가자는 "울진군에서 이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울진군에서는 2019년 근남면 산포2리 (딸징게)
뇌물수수 사건 피고인 이세진 전 울진군의회 의장은 오늘 오후 3시반 열린, 영덕법원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1억8천3백만원, 추징금 9,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뇌물을 제공한 혐의의 김00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또 한 사람 피고인 김00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영덕검찰은 지난 4차 공판에서 이세진 전 의장에게 징역 12년에 벌금 2억3천만원, 추징금 1억2천만원을 구형했었다. 그리고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00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가 2년을 선고했지만
울진군이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청정지역이라던 울진에 갑작스런 코로나 확산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끊기고, 밤이 되면 암흑세계로 바뀌었다. 손님이 없어 일찍 문을 닫은 소주방, 노래방, 음식점 등의 접객업소가 부지기수다.항간에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 코로나 감염자 확산은 집중적으로 군내 가장 핵심지역의 식당과 목욕탕 위주로 북부 3개 읍`면에서 발생되었다고 한다. 울진군의 한 방역 관계자는, “이번 확산의 주된 원인은 아마, 여름 피서`휴가철 울진을 많이 다녀간 관광`방문객들에 의한 것이었다.” 고 추정했다. 지난 20일 이후~
지역이슈 2-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잘 돼 가나요? 울진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할 수도 있는 설치 사업이 전동 바이크에 누전이 발생, 보완 후 개장하느라 한 달 가량 지연됐다. 여름휴가 피서철 울진을 찾은 친척들과 관광객들에게 맑고 시원한 동해바다 스카이 레일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먹고 살기 힘든 군민들은 관광객 감소로 인한 손해를 감수했다.약 650억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이 들어 간 ‘울진골프장 건설`운영도 우여곡절을 겪으며, 예정대로 오픈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운영 수탁법인 계약이행 불성실”울진군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655억원(부지매입비 약 100억 은 제외)의 예산을 들여, 오랜기간 공들인 ‘울진골프장 (울진마린CC) 이 내년 상반기 시설과 인력을 다 갖추어 계획대로 개장, 운영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얼마 전 울진군의회의 행정사무 감사장에서의 지적과 모 일간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3개 기업이 참여한 특수목적 컨소시엄 법인 A사를 설립, 울진골프장 운영권을 따 냈으나 여러 가지의혹과 불성실함을 드러내고 있다. 골프장 운영권을 따내자마자 특수목적법인
21세기를 사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북면 나곡리에 사는 L모씨(37세), J모씨(45세), Y모씨( 35세) 세 가구는 2~3년째 행정리동 소속없이 무소속으로 살고 있다. 이 세가구의 새 도로주소는 울진북로 2543 일원이다. 나곡4리 태봉 마을에 속하는지, 나곡6리 고포마을에 속하는 지가 결정되지 않아 ‘번지없는 주막’ 이 아니라, 소속없는 군민이 되었다. 북면사무소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고, 지난해부터 울진군을 거쳐 두 차례나 경북도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적극적인 결정의지가 없다는 하소연이다. “법
울진군은 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앞장선 울진청소년지킴이(회장 전종식)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및 시상품을 전달하였다. 여성가족부에서는 매년 5월‘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 및 주체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 대한 포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울진청소년지킴이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중 군부에서 유일하게 14년간(2008~2021)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울진군범군민대책위 는 최근 “정부와 한전의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변환소·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한수원은 신한울1,2호기 부지내 변환소 건설승인을 즉각 파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전 측은 이 사업을 착수한 2019년 이후, 울진군민들에게 해당 시설에 대한 일체의 공식적 정보 공개도 하지 않은 채, 송전선로가 경유하게 되는 마을 주민들을 암암리에 개별 접촉하여 지원금 규모를 설정하는 등 비공개적인 회유와 술책을 자행해 왔다.특히 해당 사업의 모체이자
◆장대근 (張對根) 프로필 1969년 죽변면 출생 ▶학력 - 1987 죽변종합고등학교 졸업 2004 경북전문대학 졸업 ▶주요경력 - △93년 지방행정서기보 임용 △12년 지방행정주사 승진 △14년 죽변면 산업팀장 △16년 교통팀장 △매화면 산업팀장 △19년 체육지원팀장 △20년 군청 기획팀장 △2021년 5월20일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가족 - 2녀 ▶포상 - 도지사표창 3회, 정부모범공무원 (‘10.6.30.), 국토부장관표창(‘16.12.31.) ◆최윤홍 (崔閏洪) 프로필 1965년 울진읍 출생 ▶학력 – 1980 평해실업고등
울진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적용을 6월 13일까지 3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사적모임 금지는 없으나 기본방역수칙 및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에 따른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핵심내용은 ▴종교시설 수용인원 50% 예배 및 소모임·식사·숙박 금지 ▴시설별 이용인원제한(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등의 이용인원 6㎡당 1명) 등이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예방백신접종과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은 2차 완료자도 2,000명이 넘어서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