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5일 태풍 ‘미탁’ 의 집중호우로 발생된 수해복구 현장을 찾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은 어제(4일)에 이어 영덕군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 ‘미탁’에 따른 피해상황을 보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지난 9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3건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울진군 지방공무원 복무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는 지난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3건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울진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친절 울진군은 지난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균특지방이양사업 등 내년도 주요사업 도비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청 예산담당관과 만나 정부가 지방분권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 이양함에 따라 지방이양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신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인예술촌 힐링공원, 해안탐방로 조성사업, 경
친절 울진군은 시각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누구에게나 친절한 울진군 민원업무 안내”점자 책자를 제작하여 군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공공도서관, 읍면 작은 도서관 등에 비치하였다.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는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처리하고 있는 민원사무 중 가장 많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경북의 미래 먹을거리는 동해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도 했다. 도지사 취임 이후 동해안 5개 시‧군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그런 생각과 주장은 확신으로 바뀌었다.지난 세기에도 그랬다. 경북의 동해안은 40여 년 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든든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전통시장을 방문한다.강 의원은 9월 5일 영덕 영해시장을 시작으로 4개군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홍보와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를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이 여름을 맞아 실시한 지역 민생탐방이 16일 영양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민생탐방은 지난 7월 29일 영덕군을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의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강 의원
친절 울진군은 9월 27일까지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제20조 및 『주민등록법시행령』제27조 제1항에 의거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읍․면 소속 공무원 및 통․반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중점 조사대상은 전체 거주불명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영양·영덕·봉화·울진 4개군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민생탐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4개군 지역의 주요 국책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당정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및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것에 심히 유감을 표명합니다.이번 사태는 도민체전 개최신청 자격조건, 2020년 도민체전의 종합대회 격상 및 도비 지원 여부와 관련해 도 체육회, 김천시 체육회, 김천시의 소통부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경북도는 이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해 사태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업무상 과실
울진군 임대사업소 본소(전경).JPG (5 MB) PC에 저장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풍요로운 연안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어업인 소득창출을 위해 16일(화)부터 20일까지 연안 4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마을어장에 가자미 치어 80만 마리(돌가자미 60, 문치가자미 20)를 전량무상 방류한다.올해 방류하는 가자미 종자는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2종
경상북도는 2019년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전국최다인 12곳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노후농기계를 대체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21억원(국비 10.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임대용 노후농기계 유지비용 절감과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노후농기계 대체지원사업’은 농식품부에서 매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난 5일 울진군 엑스포공원에서‘영양·영덕·봉화·울진군 당원협의회 핵심당원교육’을 개최했다.박명재 국회의원(재선, 포항 남구·울릉군)과 장제원 국회의원(재선, 부산 사상구)을 비롯한, 오도창 영양군수
친절 울진군은 2019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3,928건, 77억3천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주택, 건축물 및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올해부터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납부하고,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 각각 2분의 1씩 부과․
강석호 의원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사임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보임된다고 밝혔다.상임위가 농해수위였던 김정재 의원이 포항 지진 피해주민 보상과 관련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보임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해 강석호 의원이 농해수위로 보임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농협 및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뉴딜 300사업에 ‘경주 되누리고 싶은, 다시 찾고싶은 즐거운 수렴마을 조성사업’등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등 594억원을 투입해 현재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선정된 5곳은 포항 ‘신창 플랫폼 조성사업’, 경주 ‘되누리고
경상북도가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년) 에서 사라졌던 분천~울진간 철도건설 계획을 제4차 국가계획 (2021~2030년) 에 포함시키려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국가 철도망 기본계획은 10년간의 장기계획으로 5년마다 수정한다.이 계획이 2021년부터 시행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
지역 당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영양·영덕·봉화·울진군 당원협의회 핵심당원교육’을 오는 5일 오후 3시 울진군 엑스포공원 內 엑스포영상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10
지난 27일 강석호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주최하는 유튜브 영상제작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우수상(아이디어 부문)’을 수상했다.해병대 출신의 강 의원은 군 장병들에게 보급되는 발열도시락형 전투식량과 미군 전투식량을 비교하는 ‘먹방’을 촬영함으로써 신선함, 창의성, 재미 부분에서 인정받아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