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디지털 카메라 사진공모전을 주최하신 울진신문사와 울진 사진 발전을 위해 적극 후원해 주신 재경울진군민회 전영강 전임회장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1회에 이어 이번에도 금상을 수상하여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한편 송구스럽습니다.많은 디카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지만 좋은 작품을 얻기에는 저의 40년 사진경험으로 볼 때 상당이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최일선에 서서 대변과 홍보하는 울진신문과 사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사진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울진신문이 주최한 제3회 디카 사진공모전을 주최하여 주신 김정자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전병식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번 공모전이 지역 신문의 특성상 타 지역에서
허옥선 너구리가족 박선영 도란도란 장현준 등금쟁이 3 윤영진 딸의 서러움 김은호 봄의 미소 김혜진 아이들의 해맑은 눈동자 이상수 행복한눈맞춤 고교영 행운을 찾아요 남호진 황혼의 연주가 윤영진 아빠의 특별한 자장가
김정규씨의 ‘방랑자의 독서삼매경’ 금상제3회 디카사진공모전 심사결과 발표지난 4일 오전 본사 주최 제3회 디지털 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163점의 작품들을 심사한 결과, 금상에 제1회 금상 수상작가인 김정규씨의 ‘방랑자의 독서삼매경’이 차지했다.이번 심사에서는 금상 1점에 이어 은상과 동상 각 2점과 입선작 10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