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회장은 “말보다 실천, 발로 뛰는 제이씨인으로 울진제이씨특우회를 자주적, 자발적인 단체로 성장시켜 회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줄 것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회장은 부인 장경숙(50세)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다.
<울진제이씨특우회 2011년 회장단>
회장 백형복/ 상임부회장 박영철/ 내무부회장 이종은 /외무부회장 임문수/ 감사 김광수, 전효중/ 사무국장 장인승, 사무차장 강인철
/전순희 기자
특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