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민선 울진군수인 前 전광순가 기념 식수한 매화나무에서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꽃이 울진군청 앞마당에 피웠다.

* 梅一生寒 不賣香(매일생한 불매향)
매화꽃은 일생을 추위 속에서 지내지만 결코 그 향기를 파는 일이 없다.
 

 
                                                     /주철우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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