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숙 이임 후포여성대장은 2002년부터 9년간 대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등 다수의 표창경력이 있으며 이날 김관용지사의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또 새로 취임하는 배명선 대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지역민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특히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봉사활동에 역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상글 782-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