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소방위원장, 도의원, 소방행정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에 대한 대처 및 원자력 화재에 대한 대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울진소방서의 특수시책인 선박화재 소방안전대책, 간이소화수 물병 비치 등 울진지역의 소방활동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우현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은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를 교훈삼아 자연재해 등에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상글 782-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