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사랑」의 울진읍 출향인 장민 가수와 「내사랑 울진」의 후포 거일 출신의 최영화 여가수를 재경울진군민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재경울진군민회(회장 전영강)는 지난 3월 17일 서울 상제리제센터에서 거행된 재경울진군민회 2011년도 13대 제1차 재경울진군민회 이사회에 참석한 고문, 자문위원, 군이사 등 160여명의 만장일치로 재경울진군민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울진출신의 두 가수는 울진사랑의 음성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지사장 방남수 hwanamb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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