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 서울지사장은 기성출신으로 성남시에 살고 있으며, 현) 재경 기성면민회사무국장이며, 재성남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이다.
또 그는 현재 재경군민회산악회 등산대장, 재경후포중고동문회 등산대장으로서 등산 전문인이다.
주요 경력은 사동초 기성중 후포고 신구대학졸업/ 한국인재교육원 재직/ 한국기업문화연구소 실장/ 성남시민신문 기자/ 시사피플 기자/ 정보매일신문 편집국장/ 선경일보 국장/ 푸른산악회 회장/ 산림등산학교 강사/ 산림청 인증 등산안내인 강사/ 국립공원관리공단산악안전교육센터 강사/ 모나미산악회 등산대장/ 성남등산학교 교장/ 현재) 푸른등산문화원 원장이다.
연락처 010-5654-1777
greenkt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