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친 정재학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울진읍내 시장을 돌면서 유권자들의 손을 잡고 있다.

이번에는 바꾸자는 여론이 많고,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지역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요구가 많다는 것.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을 개선해주고, 최대 지역현안인 36번국도 4차선 확장으로 울진의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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