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읍파 신청사에 강소연 경관이 집무중이다
경찰청은 지난 11월부터 경감이하 계급장을 구분하지 않고 통일하여 ‘경찰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순경, 경장, 경사, 경위 계급호칭도 ‘경관’으로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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