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울진도 여름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휴가 최절정기인 8월 초, 더위를 식히러 울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워터피아 페스티벌 모습
워터피아페스티벌
엑스포공원

워터피아페스티벌
불영계곡 가는 길. 주차된 차량들
계곡 곳곳에 텐트를 치고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물놀이 뒤 젖은 옷을 널어둔 모습
산 위에서 내려다 본 계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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