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중반을 오르내리는 불볕더위 속 큰바위 얼굴은 울진군 근남면 행곡 3리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우는 불영사계곡 입구 금산자락에는 기암괴석들과 함께 우뚝 솟은 큰바위 얼굴이 있다.

큰바위 얼굴은 부리부리한 눈, 오똑한 콧날, 입가엔 미소를 머금고 마치 불영사계곡의 수호신처럼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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