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6.4 지선 울진선거구 공천 신청 마감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15일까지 마감한 6.4지방선거 공천 신청자 명단을 공지했다. 
 
울진군수에 5명의 출마 희망자들이 신청했다. 임광원(65) 현 울진군수, 김용수(75) 전 울진군수, 전찬걸(56) 현 경북도의원, 김기호(54) 전 경북매일신문 사장, 임영득(63) 전 울진군기획감사실장 등이다.

경북도의원은 울진1선거구에 장용훈(54) 현 울진군의원이, 2선거구에 황이주(48) 현 경북도의원이 신청했다.

울진군의회 가 선거구에는 장복중(46) 거산주식회사 이사, 임형욱(46)전 울진청년회의소 회장, 남건욱(46) 현 삼화당약국 수의사가 신청했다. 나 선거구는 최창우(59) 죽변새마을금고이사장, 장유덕(44) 전 북면청년회장이 신청했다.

다 선거구는 백정례(49) 현 울진군의원, 송재원(61) 현 울진군의원, 전신규(58) 현 울진군의원, 안순자(59) 현 울진군의원, 정성진(52) 현 울진군낚시연합회장, 임대승(54) 현 근남의용소방대장, 신상규(54) 현 경북요트협회 이사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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