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서울출향인

본보 지난 1월 15일자 12면에 기사화되었던 <서울대 합격생의 딱한 사연>기사를 보고 울진원자력(본부장 천추영)에서 1백만원을, 서울 출향인 B씨(성명 공개를 거부)가 2백만원을 보내와 등록금 등을 포함한 학비 3백만원이 전액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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