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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생, 다섯가지 덕이 있다!
▨ 닭띠는?
2005년 01월 11일 (화) 12:03:00 [조회수 : 1539]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kr
예로부터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닭의 날이라고 하였다. 닭은 모든 것의 처음을 뜻하는 동물이다. 이육사의 시 <광야>에도 닭우는 소리로 태초의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거니와 우리나라엔 닭과 관련된 창조신화나 위인들의 난생설화가 유난히 많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고, 그의 왕비는 계룡의 갈비뼈에서 났으며, 김알지가 태어날 때는 숲에서 닭이 울었다 하여 그 숲을 계림이라고 하였다. 닭은 대체로 길조로 여겨져 왔으며, 다섯 가지 덕이 있다고 했다. 머리에 있는 볏은 문(文)을 상징하고, 발은 내치기를 잘 한다 하여 무(武)로 여겼으며, 적과 맹렬히 싸우므로 용(勇)이 있다고 하였고, 먹이가 있으면 자식과 무리를 불러 먹인다 하여 인(隣, 仁)이 있다 하였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간을 알려주니 신(信)이 있다 하였다. 그래서 닭은 예로부터 길조로 알려지고 있다. 닭해에 태어난 사람들로는 단종(임금) / 서경덕(송도삼절) / 권율(행주대첩) / 손병희(천도교) / 염상섭(소설가·표본실의 청개구리) / 홍난파(작곡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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