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 꿈·희망 봉사단 직원들은  9월 3일(수) 추석명절을 앞두고 울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솔선수범하여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허정두 교육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서로 돕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054-780-3363)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