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회장 임상규)과 회원 45명은 지난 12월 3일 구미시민복지회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임수자 사랑의 봉사회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박종두 죽변면위원장과 최복만 기성면위원장이 중앙협의회장 표창, 정유종 평해읍위원장이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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