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후진 양성을 위해 교직에 몸바치셨던 김재윤(89세) 전 울진고 교장 선생님께서 금일 15시50분 경 자택에서 숙환으로 운명하셨다.

상주 김준용, 김난용, 김건용, 김부용(010-6247-8588) 은 울진군의료원 별관에서 3일장을 치러 내일이 입제다.

장지는 근남면 수산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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