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내가 자라났던 고향 울진 동해바다의 태양이 떠오르는 태고의 웅장한 기운을 화폭에 담아 작가의 내면의 정신세계로 형상화 했다.


청암 한상봉 - 울진출생, 재경출향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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