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소방안전협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소방공무원, 온정여성의용소방대원, 요양보호사, 한화 관계자 등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행사에 자리한 한 김 모 할아버지는 “명절 앞두고 바빠서 얼굴도 못보는 자식들보다 훨씬 낫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054-780-1342
이 날 행사는 소방안전협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소방공무원, 온정여성의용소방대원, 요양보호사, 한화 관계자 등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행사에 자리한 한 김 모 할아버지는 “명절 앞두고 바빠서 얼굴도 못보는 자식들보다 훨씬 낫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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