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녹이 슨 채 인근 농토와 토양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 채 오래전부터 방치된 흔적 뿐, 환경보호의 손길은 멀기만 한 걸까...
[카메라 고발] 건설자재 하치장도 아닌 것이,
산업 쓰레기장도 아닌 것이...
- 기자명 울진신문
- 입력 2015.05.19 10:26
- 댓글 0
무분별하게 녹이 슨 채 인근 농토와 토양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 채 오래전부터 방치된 흔적 뿐, 환경보호의 손길은 멀기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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