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울진엑스포
▲엑스포 공원 유기농 경작지에 둥근 가지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폼생 폼사 동물원 거위가족
▲나무를 조각해 만든 모형 풍뎅이를 보고 놀란 장 닭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28일 한국관 앞
▲관객이 동물원 울타리에 메달 린 체 토종닭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야생화 군락지내의 관상어
관리자가 먹이를 던져 주자 관상어들이 몰려와 이를 먹고 있는 광경
▲핑크색 우의를 입고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 도우미 아가씨들
▲주제 전시관 뒤뜰에 만들어져 있는 가족 형 주말농장(무농약, 유기농 재배지)에 길이 60cm 가량 되는 부부 오이 탄생, 사진▲ 이 곳 관리자는 자연그대로 키우고 있으며 오이를 따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그런데 오이가 이렇게 되었다고...,
▲“아빠 나 잘하지”
전통 놀이 장에서 꼬마가 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링 던지기를 하고 있다.
▲엑스포 주차장 입구
“자 빨리 울진엑스포 구경 가자” 관람객들이 엑스포 정문 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8일 오후 엑스포 주차장 입구
▲28일 간간이 내리는 빗속에서 진행된 친환경 퍼레이드 중 무개차 주위를 관람객들이 삥 둘러 쏴 구경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엑스포 택시 승강장
울진에 택시 구역이 하나 더 늘었다. 기사들은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토끼 먹이주기 체험장 토끼는 식사중이다.
▲탐스럽게 보이는 파프리카 유기농경작지에 있다.
▲허허허 웃는 표정을 한 듯한 키다리 허수아비 한 쌍
울진특산품 매장 앞을 지키고 서 있다.
/노성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