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해밀홈에서는 7월 17일(금)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자녀들을 대상으로 ‘나의 꿈 찾기와 목표세우기’라는 제목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제목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였다. 자녀들은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목표를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머니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제관념을 바로 세우고 희망을 가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은 영신해밀홈 가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열성적인 강의와 좋은 교육을 지원해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영신해밀홈 054-788-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