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후리포 할매 인기 상종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포토갤러리 포토뉴스 후리포 할매 인기 상종가 기자명 울진신문 입력 2015.08.04 17:41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휴가철 후리포 이춘자 여사 인기가 최고 상종가이다.이 여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방송에 나갔던 ‘홍게짬뽕’ 집과 ‘문어우동’ 집이 대박이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30명~100여명이 줄을 서 기다린다.사람들에 지친 이춘자 할매는 문안에서 마늘이나 까는 대신, 남편 최윤탁 옹께서 광장 공터에 나와 방문객들과의 사진 촬영 서비스를 하고 있다.그런데 울진군에서 설치한 ‘백년손님 촬영지’ 안내 간판은 왜 그렇게 작은 지... / 임진각 시민기자 포토갤러리 기사 더보기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쓰기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충격, 도태우 후보 투표소 부정선거 제보! (1) 도의원 재선거 김재준 후보 당선 부정, 부정, 부정선거 수사하라 !!!!!!!!!!!!!!!!!!!!!!!!!!!!! (2) 울진고 교과 운영 난맥상 드러나 (2) 울진군 전체 28,280명 투표, 68.1% 여야가 대화하고 협치하는 정치를... (2) 이 나라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2) 충격, 도태우 후보 투표소 부정선거 제보! (1) 주요기사 문화`관광 홍보는 우리가 할 게요! 가수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울진 출연 죽변고 장지현 개인전 금메달 획득 "민선 8기 군정 비전 점검 회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1천2백억원 건의 동해의 바닷바람은 울진의 봄을 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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