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호로타리클럽(회장 김복남)은 8월 29일(토) 11:00  근남 염전해안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태풍으로 쓸려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등 바다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엑스포공원에서 회원들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야유회) 행사를 가졌다.  김복남 회장은 이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에 더욱더 단합되고 그 바탕으로 봉사에 마음을 키워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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