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설맞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8명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녀회원 36명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인 덕구온천에서 목욕봉사를 시행하는 등
황영분 회장은 “우리 북면지역의 독거노인들이 이번 겨울 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며, “충‧효‧예를 중시하는 북면 부녀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앞으로 섬김의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북면 희망복지팀 (☎054-789-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