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김상봉씨는 망연자실한 가운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워하며 “화재로 상심이 컸지만 근남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큰 위로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울진119안전센터 054-780-1400
피해자 김상봉씨는 망연자실한 가운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워하며 “화재로 상심이 컸지만 근남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큰 위로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