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영천CC에서 열린 제7회 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에서 울진군선수단이 골프종목사상, 첫 2위를 달성해서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울진군골프협회(회장 전종호)는 지난 경북도민체전 준우승에 이어 이번 경북도지사기 대회까지 2위를 차지한 단체전 선수(박소심,장인승,윤종수,최명수)와 개인전(전병섭,전종호,최병선,신정섭)선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박소심(여)선수가 남ㆍ여 니어리스트, 전병섭 선수가 신페리오 3위에 입상했다ㆍ
/울진군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