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는 돈이 없습니까, 성의가 없습니까?”

“울진군산림조합 공판장의 송이 판매가격이 비싸고, 평소 직원들이 불친절하여 포항 가는 길에 영덕군 공판장에 들렀더니, 송이가격도 싸고 안내판 수준부터 달랐습니다.”

청주 출신으로 남편 사업상 울진에 5년째 살고 있다는 K모씨 (59세) 아주머니의 제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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