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체육회가 통합되면서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자발적 프로그램을 습득하여 신나는 주말 체육분야와 유아체육분야에서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연말 시상식에서 우수지도자 부분에서 울진군 지도자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신나는 주말 체육부분 임화영 지도자, 유아체육부분 정우택 지도자가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정순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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