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왕피천변 주차장에서 왕피천을 가로 지르는 통나무 다리가 놓이고 있다.
이 다리는 통나무로 만든 다리위에 흙을 덮어 행인들이 오고 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그 옛날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마을 강어귀에 놓여 있던 통나무다리를 연상케 한다.
다리는 길이 180m 너비 1m로 수면에서 1.5m가량 높게 만들어졌다.
/노성문 기자
엑스포 왕피천변 주차장에서 왕피천을 가로 지르는 통나무 다리가 놓이고 있다.
이 다리는 통나무로 만든 다리위에 흙을 덮어 행인들이 오고 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그 옛날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마을 강어귀에 놓여 있던 통나무다리를 연상케 한다.
다리는 길이 180m 너비 1m로 수면에서 1.5m가량 높게 만들어졌다.
/노성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