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를 상징하는 농군이, 농심이 캐릭터의 초대형 꽃 탑 (사진)

 

 

15일, 엑스포 광장에는 6m높이로 만든 케릭터 꽃 탑을 옮겨와,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앳된 얼굴에 방긋 웃고 있는 이 꽃 탑은 얼굴만 빼고 전체를 인파첸스, 베고니아 등의 생화1만5천 본으로 장식했다.

 

 

이 케릭터는 우리 것에 대한 향수와 더불어 전통문화의 이해 증진으로 농업가치의 재인식 시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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