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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문화회관건립추진위 구성할 것
울진향교 제65대 윤근오 신임 전교 취임
신임 장의 29명에 성균관장 임명장 전수
2017년 06월 28일 (수) 10:52:49 [조회수 : 1750]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지난 1일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제64대 남경탁 울진향교 전교典校가 퇴임하고, 윤근오(65)씨가 제65대 신임 전교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6월 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다.

이날 이·취임식은 문묘향배, 도덕부흥낭독, 신임 감사와 장의 임명장 전달, 고유례(告由禮 향교의 중요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공자에게 고함) 봉행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임원진은 △전교 윤근오(근남면) △의전장의 안윤창(기성면) △총무장의 홍덕표(북면) △재정장의 정만교(근남면) △교화장의 장부중(죽변면) △연락장의 노태선(북면) △섭외장의 최일희(울진읍)씨 등이다.

윤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전임 전교 등 많은 분들이 향교 교육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해결하지 못했는데, 가칭 ‘유도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 를 구성해서 유림들의 강학 공간인 유교문회관관 건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진력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임광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임 남경탁 전교에게 경의를 표하고, 새로이 중책을 맡은 윤근오 신임 전교에게 향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임광원 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울진유도회 및 향교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윤근오 신임 전교는 신임 책임장의 및 장의 29명에게 김영근 성균관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울진향교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울진향교는 1484년(성종 15년)에 건립되어 대성전과 명륜당을 두고 있다. 경북향교재단이 소유자이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59호로 1985년 8월5일 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장부중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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