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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한민족 통일의 염원을 담아.....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북 평화대사협의회 노일순 회장
2017년 08월 08일 (화) 10:35:27 [조회수 : 2203]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 망양정과 포항 호미곶에서 전 · 경상북도관리국장 · 구미시장 · 평화대사경북도회장이신 서상은 회장님과 평화운동 차 동해안을 따라 관광객 발길을 잡으면서 했던 이야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곳은 울진망양정과 포항 호미곳이다.

16세기 조선 명조 때 풍수지리 학자 남사고(南師古)는 울진 망양정을 호랑이 등을 타고~ 호미곶은 대륙을 향해 포위하는 호랑이 중심을 잡아 주는 꼬리에 해당하는 호미곶으로 국운상승(나라운세)과 국태민안(나라안정)의 상징으로 천하제일의 명승지다.

한반도 육땅 최남쪽 호미곶은 일월지향(日月之鄕)과 명소로서 조선 십 경의 하나로 꼽았다. 이런 면에서 울진망양정과 호미곶은 단순히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출의 명소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국토의 정기가 집약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좋은 관광도시 울진망양정, 포항 호미곶은 환 동해안을 대표하는 중요 명소로서 갖가지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볼거리가 들어서면 무조건 좋은 관광지가 되고 명소가 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어느 곳이나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서 유명해진 곳이 어디에 있나 보자! 어느 곳이든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이유는 그곳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곳만의 전통적 색깔이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곳이라고, 매년 1월1일 해맞이 행사는 우리만의 행사가 되고 있는지...

어느 순간 해맞이 종(鐘)으로 수 천명이 행사를 치르는 바람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북한 동포들의 민족애가 간절할 뿐. 남쪽의 평화가족들은 도시나 농촌이나 할 것 없이 관광버스, 자가용으로 사시사철 없이 수천만 명으로 관광명소를 찾는다.

이 참에 각자의 고향에 대한 발전상을 남북한 가족과 함께 평화 관광 아이디어 모임을 갖고 고향 발전상을 찾아 출발해야 한다. 제67주년 6.25 동족상전을 생각하니, 홀로 남은 89세(기사생) 재종형수~ 6.25 당시 월북한 남편 학순 형님은 지금 생존해 계실까?

허공에 거는 전화 : 그대는 어디 애뜻한 눈빛 다감한 웃음. 뒤척거리는 못 잊음에 알송달송한 그대 마음의 주소는 울진 명도리 아침 마을 소식드리리라. 반짝이던 그대 눈길에 저 하늘 별들 헤아리며 혹시라도 알아줄까. 허공에 헤매는 전화소리 여기에 애 끓이는 한숨짓는 형수마음...

내 마음(평화대사) : 6 · 7월 가뭄에 나약한 꽃잎심사 북한 정권 속내 난 정말 알길 없더라 그래도 평화대사 슬퍼하지 않으리. 백번 다시 말해놓고 기다리는 평화통일 파도는 북향 기슭을 향해 밀려가고 있다.

남과 북의 마주하는 장수들아, 헛기침 말라! 우리의 평화운동은 남북통일을 위하여 모종의 작전을 준비 중이라. 남북 고위급 상견례를 앞두고 예상보다 빨리 180도로 통일로 일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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